클레멘타인.. 다세포소녀, 노랑머리, 긴급조치19호,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무서운집... 볼까말까 망설여 지신다구요?
똥싸는 시간 잠깐 줄인다고 생각하세요.
누가 뭐라든 보고나서 심장이 뛰고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신다면 그게 바로 여러분의 인생 영화입니다.
아.. 참고로 전 무서운집 말고는 전부 돈내고 봤습니다.
p.s. 제 인생영화는 저 중에 없습니다.
출처 |
제 인생영화는 킬빌입니다. 한동안 노랑색 이소룡 체육복을 입고 다녔죠. 옷을 못벗어서 옷에 쉬하기 전까지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