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안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하게 원그래프를 사용한것은 맞지만 그내용이 절대 틀린것이 아니기에

더이상 확산이 되는것이 안좋을거같아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한번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단 댓글을 복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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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라온글이내요 .. 어제도 제가 댓글로 이야기를 했는데 .. 이거 원그래프로 그린것은 틀린것이 아닙니다. 막대그래프에 랭킹을 적은것은 좀 무리수긴햇지만  원그래프는 완전히 틀리게 사용한 그래프가 아닙니다 . 오해한 이야기를 컴뮤너티 전체가 호응을 하는것이 안타까워서 댓글을 씁니다.
원그래프는 상대적비율값(% )을 부채꼴의 면적으로 나타내는것이 일반적이지 직접 부채꼴안의 항목값으로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부채꼴의 항목값들은 킬로그램, 미터, 킬로미터, 부피, 등등 의 여러단위값의 절대수치를 적는경우가 많습니다.
즉 네개의 항목으로 부채꼴을 나눈다고 할때 항목값이 순서대로 A: 20 kg, B: 40 kg C : 120kg D: 20kg 이라면 이 수치값의 합은 총 200kg이 됩니다.
다만 200kg 총합값에 비해 각각의 항목값의 상대비율을 계산해서 a :10 % b: 20% c:60% d: 20%  부채꼴의 면적양을 정합니다. 각 상대비율값의 합은 100%가됩니다. / 이렇게 원그래프는 항목값은 절대수치를 적고  항목들값의 상대비율수치는 부채꼴면적의 크기로 나타내는것이 일반적입니다.
----- 그런데 위에 그래프는 항목값자체가 %로되있어서 여러분들이 착각을 하신것입니다. 저 퍼센티지값은 절대수치나 다름없는 값입니다.
각 나라별 1부리그 축구선수중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을 구한것이므로 , 나라별로 구한 그 퍼센티지를의 합이 100프로가 될필요가 없는것이지요
오해를 불러일으킨 원그래프이긴한데 올바르게 쓰인것이니 게속해서 잘못되었다고 글을 쓰신다면 모두가 실수를 인정안하는것 처럼 보일듯 싶습니다.
이제 이글에서 오해를 푸시고 같은 글이 안올라오길바랍니다.

 

그리고 예를 든 원그래프를 댓글로 하나 올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