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엘지생건의 노예가 된 어느 정신나간 오징어의 글입니다 주의해주세요 노후원 노제공 거지근성에 화알못입니다.
디어*커 너가 뭐길래 이렇게 내 맘을 흔들어 너가 뭐길래 나 뭐라는거니 포장지부터 나의 마음속으로 들어와~ 내 까탈스러움을 휘젓고 나간 너는 무어니
사실 투*루라는 매장????하고 들어갔다가 화알못인 저에게 무민 콜라보가 보여서 일단 사자! 하고 저려미 무민 에어퍼프를 1+1하니깐..뭐... ㅎ고질렀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놓치는 기회! 라고 속삭이는것 같은 점원님의 권유로 투*루 매장에 가입을 하니 7개의 동그란 딱지를 뙇
핑크핑크 노랑노랑한 샘플 딱지 4장을 뙇! 그리고 5개의 키트가 담긴 상자와 매니큐어까지... 산것은 에어퍼프 두장인데 2천원을 결제했는데 샘플자판기에서 샘플이 뙇... 샘플 폭격에 정신을 차리지 못한 뉴비는 친구를 영업하여 매장으로 안도하였습니다.
친구도 에이 뭘 천원.....뷰렐루야!뷰렐!뷰!를 외치며 엘지생건의 샘플 폭격으로 디어패커라는 브랜드를 같이 찬양할 정도네요 디자인이 너무 예쁜데다가 심지어 1+1 행사까지 헤자롭구나!!!!!하면서 건대에서 친구를 인도하고 아...뎨발 나도 또 갖고싶다... 라는 마음에 디어*커 마스크를 질러서 7딱지와 4유자를 또 받고 친구도 아주 흡족해했슴당
이로서 만족할줄 알았으나 이어서 간 이대쪽에도 투*루 매장이 있다고 하여.... 가서 또 영접했슴당... 나란 텅장을 가진자...라며 쭈굴거리며 또샀는데 매장입구에서 샘플을 퍼주심과 동시에 무민볼펜까지!!!!! @_@ 놀라며 디어패커에 디자인에 내용물에 감탄하였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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