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지는 스마트폰 하드웨어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고
삼성은 vr과 360캠을 내세워 스마트폰 소프트웨어에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하네요
근데 vr이 얼마나 대중에게 어필할지는 의문...
이게 고프로 같은 카메라 시장에도 변화를 줄 것 같은.. 
어쨌근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고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취지는 긍정적인 듯 합니다..
360카메라 자체 디자인도 굉장히 미래지향적이라 뭔가.. 격세지감이 느꺄진달까..
 앨지 역시360캠을 선보였으나 폰 자체를 강조한반면 삼성은 vr을 더 강조하네여..
키워드는 모듈과 vr이 될듯..
마크주커버그는 좀 깜놀이었음... 
근데 일단은 휴대폰 선택하라먄 앨지를 택할듯..
당장 와닿는 뱐화는 쥐5가 더 크고.. 일단 신기함. 전에 없던 방식이라..
 삼성은 이번에 강조한 vr 생태계가 좀 활성화 되려면 시간이 필여해보임.. 
폰 자체는 크게 어필할 부분은 없어보이고.. 방수정도?? 하지만 이건 5도 갖고있던거니.. 액티브 라인은 쭉 그래왔고.. 
자꾸 아이폰 6s 랑 비겨할때는 좀 안타깝...

암튼 두개다 보면서 세상이 많이 변하긴 했구나
생각보다 내가 생각하던 미래가 코앞에 와있었구나..
모듈과 vr의 승자는 누가 될런지..
(그리고 vr기어 공짜로 준다고 했었던것 같은데..제가 잘못 들은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