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도둑질 2번째 덧글 달았던 사람 입니다 전에도 덧글달고 오해를 받아 맘고생 했는데 이번이 2번 째 이네요 네 저 특이한 사람이고요 소통 잘 못해요 오유보면서 그 따듯 함에 점점 중독 되듯 찻게 되는데요 첫뎃 두번째 뎃글 달게 되면 저도 모르게 눈치 보게 되네요 이상하게 달거나 악의적으로 험한말 한것도 아니였는데 집에 컴터가 없어요 항상 휴대폰으로만 접속 하고 틈틈이 덧글달고 더덧글 읽고 공감1표시에 그냥 기분 좋고 글제주 없어 베오베 가는건 꿈도 못꾸겠고 오유 정말 좋아 하는데 ㅎ ㅑ 복잡 하네요 이제 못올것같아요 아니 그냥 눈팅 하는 사람이 될수도 있겠네요 이게 모라고 자꾸 마음이 아푼지 정말 비꼬고 욕이라도 실컷 하고 이런 덧글을 달렷으면 내가 덜속상 했을 텐데 나 나뿐사람 아닌데 후~비공감이라는 말이 저에게는 넌 아이피 차단 당해야 하고 박근해 말투고 이해 안되는 덧글 당하고 감정장애자 야 라 라고만 이야기 하는것같아 계속 갑갑 해서 하소연 해 보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또 이글에 어떠한 말이 달려 어떤 감정이 들지 겁이 나네요
한편으론 글로도 오해받을수 있고 내가 감정과 문장 구사능력이 현저히 떨어 질수도 있고 그럴수 있다 문제가 보이니 노력 하면 좋아 질수도 라며 노력 할일이 있어 좋게 생각도 하다가 이런 복잡한 감정에 쌓어 몇시간씩 감정에 치우치고 있는 한심해 보이는 햐~ 여긴 좋은글에 첫뎃 두번째 뎃글 달기 눈치 보이고 아니 공감 하기엔 제가 감정장애인 인게 맛는것 같고 모지 나 왜 자꾸 이상해 지는지 별일 아닌데 진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