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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염색 변천사..
게시물ID : beauty_530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한아침
추천 : 3
조회수 : 94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23 02: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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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쓰는거라 컴에서 보면 사진이 클 수도 있어요 ㅠ 
사진은 글 밑에 있숩니다..
저는 작년 여름에 오랫동안 염원했던 탈색을 했어요
원래 머릿결이 안좋고 뿌염하는걸 귀찮아 해서 검정색으로 염색을 하고 다닌지 1년째라 전체는 못하고 부분 탈색을 하기로 했죠
미용실 가는건 귀찮고 해서 집에서 내가 원하는대로 탈색을 해보기로 했어요
난생처음 탈색해보는거라 얼룩덜룩해져서 몇번이나 다시했죠..
처음에는 누렁함에 만족하다가 색을 바꿔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아무 가게에나 들어가 눈에 띄는 색을 잡았는데 그게 카키색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잘 나와서 만족 했으나 색이 금방 빠져서 갈색빛이 되더군요 ㅠ 
그래서 이번에는 보라색으로 바꿔 봅니다 
역시나 오래가지 않고 그냥 방치하다가 뷰게에서 어떤 분이 알려주신 왁싱 제품을 구해 파란색으로 염색했는데 대만족!
가장 최근 머리색이에요. 벌써 색이 많이 빠지고 있지만 ㅠㅜ
요즘에는 파마가 너무 하고싶어서 고대기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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