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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한부 선고 받았네요..
게시물ID : animal_153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TX980
추천 : 3
조회수 : 7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23 14:50:36
병원 의사선생님이 앞으로 얼마 못살거라네요..

잠깐 아픈거로 수액맞으면 괜찮아 지는걸로 바라고있었는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최대한 편하게 해주다가 보내라네요ㅜ

참 우울한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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