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식도 있고 이런저런 핑계로 집회한번 못나가보았지만, 

그래도 가끔이나마 목소리 높여 이래선 안된다고 외치는

유투브를 통해

텅빈 조용한국회에서 연설하고 있는 김광진 의원님을 보니

가슴이 찡하고 뭔가 안타깝네요...

그래서 지금 제가 할수 있는건 이것뿐이라 생각하고 소액이나마 

연설하시는 동안 물값이라도 되었으면해서 후원했습니다.

상식적인 세상이 오기를 바라며 끝까지 같이 응원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