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사 히어로 무비를 보고있는것같습니다.

나쁜 권력은 높은 자리에서 손만 까딱까딱하며 테러방지법이라는 허울좋은 단어로 사실은 시민을 속이고 결국엔 세상을 지배하려는 야욕을 품어

정의는 그 거대한 권력에 의해 핍박과 억압을 당하고 있고.

히어로는 시민을 구하기위해 힘겹게 버티고 있네요.

텅빈 공간에서 의원님 홀로 차분한 목소리로 침착하게 말씀하시고는 있지만 마치 전쟁같습니다.

여당 다 분해되어버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