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던 타의던 연예인들 일베논란 불거졌을때 항상 궁금한건 그가 과연 일베를 정말 하느냐 아니냐는 딱히 궁금하지 않아요.
한다 안한다 그 말 자체가 증거가 있지 않는 이상 확인 할 길도 없구요.
저는 그래서 연예인 일베논란때 마다 궁금했던건 그가 일베를 어찌 생각하는지가 가장 궁금해요 그게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1.나는 일베를 안한다!!
2.나는 일베에 대해 혐오한다 나를 그런 혐오스러운 사이트를 한다고 하지 말아라!
사실 두번째 대답을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죠.
첫번쩨는 그냥 양식상 일베에 회원가입이 되어있지 않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일 뿐이고.
사람들이 정작 가장 궁금한건 그 논란이 된 대상이 일베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는지가 핵심인 것입니다.
지금것 몇몇 연예인들이 일베논란에 휩싸였을때 대부분 다 첫번쩨로 대응했기에
논란은 잦아들지만 이미지는 회복 못하는 상황들이 반복되었죠.
장담하는데 류준열씨도 분명 나는 일베 안한다고 하고 소속사는 허위사실은 법적대응하겠다로 끝맺음 한다면
논란은 점차 종식되겠지만. 이미지는 그대로 남은 상태에서 논란만 종식되는 가장 최악의 결과가 이어질겁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