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혼잣말주의)벅찬가슴에 어찌할 도리없어 주저리..
게시물ID : sisa_6676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orMoTo
추천 : 10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24 23:47:09
1456302166tZbXTjodqHQAk2uv9zhYRYzRiqq4j.png

눈 시울이 뜨거워진다.

가슴이 너무나도 벅차다.

이 땅에서 정의의 큰 별이 떨어진지도 어느새 7년

다시금 희망의 빛은 열리고 새싹은 자라고있다.

또한 그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사력을 다해 싸우고있다.

함께하는건 고사하고 제대로 아는것조차 버거운, 무기력하고 멍청한 내가 참 원망스럽다.

하지만, 그럴지라도 끝까지 지켜볼것이다. 목도할것이다.

김광진 은수미 박원석 유승희 등등...

오직 국민만을 위해 올바름을 실천하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내가 아직 이땅에서 두다리로 일어설 수 있는것 같습니다. 올곧게 서있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 어떤말로도 지금 느끼는 이 기분을 제대로 형용할수는 없을 것입니다.
출처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33159 사진출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