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국회방송 시청중인 사람들은 당원들이 많겠지만
굳이 그거 시청이 아니더라도 지금 여러 커뮤니티,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에서 들불처럼 번지는 추세다.
보고는 있어도 '당원가입'을 통해 힘을 실어줄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있을 것.
이번 일을 계기로 2차 당원가입 러시가 이어지면 새누리는 ㅈㄴ 당황할 수밖에 없다.
그게 기사화가 되고, 온라인 당원가입 절차가 매우 쉽고 간편하게 지지할 수 있는 방안이란 걸
사람들이 더 알게 되면 테러법에 압력을 더 넣을 수 있을 것.
아 그리고 제발 테러방지법이라고 긴 이름 다 불러주지 마세요.
줄여서 테러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