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죽군 2개를 내길레 미리 1개 '임프폭팔'로 깎아놓고 '압도적인힘' + '암흑불길'로 터뜨렸더니!!
'파멸의 수호병' 2개가 뙄!!
그래도 전설달아본 바퀴성기사는 열심히 법규를 날리며 '신의축복'으로 버티면서 '티리온 폴드링'을 내지만
그것마저 '실바나스 윈드러너' + '압도적인 힘'으로 털리게 되고...
이후 친구추가를 걸어오길레 친절하게 "대박이였네요 방금판 ㅎㅎ" 라고 말했으나 상대는 멘탈이 깨진듯
욕설과 함께 친구삭제를 해버렸다.
그래도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