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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울컥하는 마음 이해가 가요ㅠㅜ
게시물ID : sisa_6689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3년째
추천 : 0
조회수 : 5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25 21:07:06
진짜 욕도 많이 드시기도 했지만
누구보다 앞장서서 악법막기에 맹렬하셨던분이..
저 ㅈㅏ리에 서서 하고 싶은 말을 원없이 할 수 있다는거..
저라도 울컥 할것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싸오신 봇다리 마음껏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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