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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abinogi_1398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남자헤이츄
추천 : 2
조회수 : 85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2/26 17:30:23
오늘 아침에 왠일인지 급뽐뿌가 와서
지른후에 염색까지 일사천리로 끝내고
지인 농장에서 노닥대다가
무심코 화면을 돌렸더니!!!
!!!!!
등..등짝이!!!
어멋! 야해라~!
가 아니라!!
등짝이 왜이런거죠 ㅠㅠ
황급히 가방으로 가려봤지만
잘보임;
아...
왜이런거에요 ㅠㅠ
환생 직후 몸매일땐 안보이는 거 같은데
살뺀 몸매에서 이렇게 보이네요;;
아쉬우니 스샷 몇장찍고 봉인하는 걸로 ㅠㅠ
이렇게 예쁜데...
등짝...(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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