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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378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바람★
추천 : 0/10
조회수 : 6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27 18:23:29
과거에는 뭔가 새로운 적이 등장할 때마다
'압도적'이다. '무지막지하다' '범접할 수 없다' 같은 위압감이 느껴졌었는데..
웨스트 블루시절 아론이나 크로커다일, 갓 에넬, 애니에스로비 모리아까지
만나는 적마다 진짜 먼치킨급이라 저걸 어떻게 이기지라는 긴박감이나 압박감이 느껴지는게 있어서 재밌게 봤는데
정상결전 이후에 패기라는 사기 스킬이 주어지면서 뭔가 그런게 적어진 거 같음..
새로운 적이 떠도 그냥 패기로 이기겠지 그게 아니면 그냥 기어에 넘버만 더 늘리거나... 이런 느낌이듬..
진짜 과거에 에넬이나 아오키지 같은 자연계 능력자 등장했을 땐 흥미진진했는데 요즘엔 그런 게 좀 약해진 거 같네요.. 포네그리프 관련한 내용도 요즘 안나오는 것 같고..살짝 아쉬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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