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정갑윤 부의장이 오늘 들어올때 이상했어요.
게시물ID : sisa_6722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Queen™
추천 : 13
조회수 : 133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2/28 02:47:45
어제 방청갔는데 방청 내내 본 정부의장은 양복 웃옷 단추를 안잠근채로 진짜 지겨워죽겠다는 자세로 앉아있었습니다. 계속 통화하고, 옆사람이랑 농담하고, 문자보내고 심지어 얼굴을 기울이고 얼굴위에 폰을 올린채로 전화하구요. 
최규성의원때 갑자기 옷이 넘 단정해서 정부의장이 아닌줄 알았네요. 새누리 대변할려고 또는 자기가 말해서 야권에서 필리버스터 이런식으론 못해! 하게 만들랬는데 최규성 의원이 노련했던것 같기도합니다. 

지금보니 정부의장 또 옷풀어헤치고 앉아있네요. -_-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