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653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로션★
추천 : 0
조회수 : 10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28 13:55:22
- "북한이 로켓을 쏴올렸는데 우리는 왜 국민의 핸드폰을 들여보아야 합니까?"
- "그대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참 더 나쁜 대통령입니다."
(과거 박근혜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나쁜 대통령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 "... 그게 다 정보입니다. 그래서 정보는 민감성 피부입니다."
(김정은이 누구와 결혼했는지 그걸 수뇌부층이 아는지 예시를 들면서)
- "여러분들이 보는 핸드폰이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 감청될지도 모릅니다."
- "존경하고 싶은 새누리당 의원분. 이런 건 아니지 않습니까?"
- "박근혜 대통령께서 답답해서 책상을 몇번 치든, 국민들이 답답해서 치는 가슴보다 답답하겠습니까?"
- "우리의 소원은 통일처럼 국정원의 소원은 핸드폰 감청이었습니다."
- "마. 자. 요. 지금은 국가 비상사태랍니다."
(박근혜 대통령 성대모사를 하면서)
- "이것이 통과되지 않는다고, 박근혜 대통령은 난타 재능을 보였습니다."
난타재능을 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