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홍의원님 말씀을 들으니,


조의원 또한  어찌돼었든 국회의원이군요.

협상의 신!

협상의 귀재!

역사적인 여야 대 타협을 이루어 낸 후 협상 성공을 기리며 같이 술 한잔까지!!!!

그러했던 조의원이 지금 이 자리에서 이러는게 얼마나 가슴 속에서는 사무칠까요.. ㅠㅠ

네..
조의원 마음속에서는 열불이 끓어 오를 것입니다.

새누리당이 문제인 것이지요..

타협의 신이자 귀재이시며, 여야간의 대 협상을 이끌어내신 분이 지금 이렇게 할 수 밖이 없다는 것이요..
  
아마 조의원 또한 홍의원님의 말을 듣고 잠깐이나마 회환에 들었을지 모릅니다.


P.S. ??? : 진박이라며!! 무얼 불렀다고??!!! 너 공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