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상대로
정말 멋있군요.
이 전 회장은 결승전 전날인 25일 “결승전은 보나마나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 큰소리쳤다. 이유를 묻자 “17세 대표들이 성인 대표나 20세 대표보다 더 경기를 즐겁게 하지 않느냐. 즐기는 사람이 제일 강하다”고 했다. 그가 2003~2008년 여자축구 수장을 맡은 6년 동안 가장 의미 깊었던 것은 여자축구의 문화를 바꾼 일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554/4475554.html?ctg=1400&cloc=home|showcase|special 참고 : 일본은 FIFA가 주최하는 대회 3번 결승전을 치뤘지만 우승은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TV중계하는거 보다가 해설자분이 말한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