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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큼 했다고 봄
게시물ID : sisa_6745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와알라이쿰
추천 : 12/5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6/03/01 01:25:49
어차피 진선미 의원 이후로 듣지않았음
김광진 의원이 시작해서 이정도 온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함

필리버스터 더이상은 의미없을겁니다. 이게 사람들 심리가 있어요 바로 집중도 심리가 있는데
한 이슈에 대해서 4일 이상 집중했으면 이미 한계점이라고 봅니다
이번 주 내내 필리버스터 해도 사람들은 더이상 안들을겁니다 왜냐하면 사실 필리버스터는 초반 하루 이틀이 가장 중요한데
그 하루 이틀이 필리버스터의 힘을 실어주는겁니다 근데 그 하루 이틀이 엄청났어요 최소 4일까지는 제대로 지속 되고 
여론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필리는 그만하고 이제 진짜 해야 할 일 해야죠. 필리가 문제가 아니라 필리는 테러법통과 저지에 의미인거지
필리 한다고 해서 통과 안되는거 아닙니다 통과 안될려면 무엇보다도 국민들 지지가 필요하죠
즉 이젠 국민들이 나서야 할 차례지 필리는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물론 오보 였으면 좋겠지만 그렇다고해서 제 의견이 바뀌는건 없습니다
이제 그만하고 테러법을 국민들 스스로 어떻게든 막아내야죠 필리버스터의 의미는 국민들이 참여하도록 하는 의미가 있어요
이제 다들 알잖습니까 그럼 참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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