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말을 서치하고 빛의..속도는 아니지만 서포터를 픽하고.
"2,4픽 봇 듀오요"
그러더라..
난 자비로운 사람임으로 바로 딴데로 갈려고 하다가 보니까
아이디가 맞춤이다. 아 듀오가 맞긴 하구나..
난 보통 양보해달라고하면 양보를 해주지만..
캐릭터가 다 예전꺼라서... 자신이 읍지만..
갑자기 팅기고 싶어서 팅귄다
"님들 아이디 맞추고 와서 달라고하면 제가 달라고해야 하나요.
그렇게 원하는픽이 있으면 교차를 하거나 ..어쩌고 저쩌고.."
그리고 잭스로 바꾸고 게임을 시작함
그런데 상대편이 이상하게 방송 어쩌고 SKT가 이겼느니 하는거임.
..
그리고 우리편은 이상하게 잘하고 상대편은 분명 말리는데 전체채팅을 이상하게 기분 좋게 많이하고..
오늘따라 삽질도 많아서 게임 끝나고 보니 이건 뭐 한것도없고...
그리고 같이 게임을 한사람들
그러고 보니까 4달전쯤에 롤챔스에서 ESC라고 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