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시간 홀로연설하고있는 이언주 의원님께 우리 마지막 힘을 드려요.

처음 시작하셨던 김광진의원님이나 이언주의원님 모두 똑같은 응원을 드리죠.

당원으로서 혹은 지지자로서 최고의 응원을 보내드리고, 어느 누구한분 소외감 느끼지않게 공정한 응원을 드려요.

음...저는 적어도 당자체에 실망은 하더라도 개개인의 우리 더민주의  의원분들께 많은 희망을 보았어요.

김광진 의원님의 패기, 은수미의원님의 진실성, 강기정님의 충정등...아마 제가 받았던 감정은 거짓이 이닐거라고 믿기로했어요.

다만 누군지알고있지만, 내 감정과 소중한 자유권을 가지고 니 정치생명의 마지막 수단으로 사용했던 시발새끼 너는 내가 평생잊지않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