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랜만에 강한 야당. 하나로 뭉친 야당의 모습을 보여줌. 2. 국민의 기본권이 제일 중요하다며 필버 하는게 감동적이었음. 국민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 3. 테방법 통과야 다수당이 아니니까 10일까지끝까지 맞서 싸우는 데 의의를 둠 4. 근데 갑자기 중단. 심지어 필버에 참여했던 같은 당원도 모름. 오보일거다 아니다 혼란 가중된 채 일닷 밤 지나길 기다림 5. 중단 무기한 연기? 처음부터 회의를 하고 말하던가. 불통 분열의 면모륻 보여줌 6. 심지어 명분도 시원찮음, 선거 중요하지만 기본권보다 중요한가? 선거가 정당에게 생명인건 이해함. 그러면 이러이러해서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가 힘을 낼 수 있게 투표해달라하면 좋았을것을 그동안 관심가지고 지켜봤던 파람도 힘 빠지게 함 7. 중단 이해하지만 좀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