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권 없는채로 댓통령 박근혜를 모시게 되고
간잽이때매 열뻗치다가 속시원히 나가고.온라인입당 생겨서 권리당원 신청하고, 다수당이 개누리라 힘든 건 알지만 악법인 국민감시법(테방법) 필리버스터로 강하고 정의로운 야당의 모습 보여주나 했는데

갑자기 선거유세 여당심판 경제책임론을 분열과 혼란의 모습으로..닭 정부처럼 옛 모습으로 복고하자는 것도 아니고 몇십년 우려먹은 통하지도 않는 카드를 꺼내서 눈물로 표구걸하는 그 모습이 참으로 보기가 좋네요.

그리고 저 국정원 댓글알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