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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의원에 관하여
게시물ID : sisa_6773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는게답답다
추천 : 1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02 01:02:29
그냥 저의 생각은 잘한 내용은 없지만

가슴이 저미네요.

세월호 영화를 가족끼리 보러가기도 하며 대구이지만 조그마한 힘이 되고 

우리의 다음 세대인 아들에게 교육적인 모습 진실한 모습 보이면 언젠가는 바뀌리라고...

필리버스터를 보며 아직은 희망이 있구나하고 저또한 가슴 깊은 곳에서 무한한 눈물이...

근데 우리 여기서 무너지면 않되잖아요.

정말로 여기서 무너지면 않되잖아요.

그냥 그냥 저 새대가리당이 원하는데로 가면 안되잖아요...

왜 자꾸 한곳에 물고 뜯고를 하시는지요.

저 한분으로 인해 다른 훌륭하신분이 가려지고 묻혀버리는게 더욱이 가슴 아픕니다.

제발 저들이 원하는건 내부 분열이라는거고 이때다 싶어 시사게시판에 십자포화를 하고 있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정말 중요한건 새대가리당이 아닌 다른 당이 다수의 당이 당선되는게 우선이고 합심을 해서 나아가는게

우리가 가리키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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