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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전문가님들 물어볼게 있습니다.
게시물ID : computer_292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드림드럼
추천 : 0
조회수 : 2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02 13: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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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정도에 맥북 프로 13인치(사진)을 샀습니다. 

잘 사용하다가 최근에 부팅이 되지 않는 증상으로 인해 2016년 2월 24일에 김해에서 사설업체(컴** 1**)에 수리를 맡겼습니다.

기사분이 오시더니 부산으로 가져가봐야 한다더군요. 

일단 증상을 보더니 다이오드 칩셋을 교환해야 한다고 했고 그거로 수리가 안되면 메인보드를 바꿔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수리 비용을 물어보니까 40만원 전후라고 말을 했습니다. 잘 고쳐달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보냈습니다. 

잠시 후 기사님은 나가고 약 5분후에 다시 오셔서 일단 2만원은 주셔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착수비(?) 같은 것인줄 알고 지불했습니다. 

그리고 삼일 후 수리가 끝났다고 전화가 왔는데 가격이 47만 8천원에 부가가치세 비포함으로 실제 수리 비용으로 53만원이 청구가 되었습니다. 

애플 제품의 수리 비용이 비싼지 알았지만 너무 하더라구요. 

그래서 수리 과정을 물어보니 다이오드 칩셋 교환도 아니고 그냥 분리해서 납땝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봅니다. 

다이오드 칩셋 수리가 위 가격이 나오나요?

정보가 없어서 너무 답답합니다. 
맥북 프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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