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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환경 미화원(말이좋아서지.;;;;)입니다.
게시물ID : cook_1754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터달고달려
추천 : 17
조회수 : 1438회
댓글수 : 77개
등록시간 : 2016/03/03 16: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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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한지 2달이 넘어가네요
 
처음 일 시작할때가 겨울이였는데 손이 왜 이리 꽁꽁 어는지 ㅋ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풀려서 손도 안얼고 좋더라고요 ㅎㅎ
 
제가 왜 요리게시판에다가 글 쓰는이유가
 
제가 치우는 쓰레기가 생활 쓰레기이거든요 ㅎ
 
그래서 요리게시판이 자영업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가정에서 요리해서 드시는분도 계시기에...
 
간장게장 양념 게장  너무 맛있죠 
 
전 간장맛이 싫어서 양념만 먹어요 (가게가서 먹어요....혼자 살다 보니깐....)
 
 
말이 이상한데로 빠졌죠..ㅠㅠ
 
다 드시고 나면 게 등껍데기 있죠
 
게 등딱지  일반쓰레기에 버리는거 맞아요
 
근데 왜 꼭 봉지 묶는데 거디가가 넣어서 버리시나요...!!!!!!!!!!!!!!!!!!!!!!!!!!!!!!!!!!!!!!!!!!!!!!!!!!!!!!!!!!!!!!!!!!!!
 
맨 위쪽에다가.......
 
안쪽에다가 비닐로 잘 포장해서 버려주심 안댈까요...
 
쓰레기 봉지를 잡다가....
 
일하다가 손이 너무 많이 찔려요...ㅠㅠ(망할 게 등딱지....)
 
찔려도 아 괞찮아 하고 일할수 있어요(난 튼튼하니깐...)
 
하지만 그런생각 있자나요
 
글로 적지는 않을께요 무엇인지 아실듯 해서  (절대 never never never never...............기분나쁘게 생각 하지 마세여..)
 
오유 하시는 분들께 부탁드려요....
 
게 등 딱 지  ........닭 꼬치 막대기....이쑤시게.....쓰레기 봉투 위에다가 넣지 말아주세요.....................
 
 
 
 
 
 
출처 내가 일하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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