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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되도록 칭찬할게요.
게시물ID : sisa_679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시샤
추천 : 1
조회수 : 2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04 15:40:28
야당사람들은 늘 혼나기만해서 움츠려들고

자기검열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지지자들에게 성에 안차고 이게 악순환되서.

중진의원들이 "아끼는" 초선의원들에게 튀지마라 종편과 싸우지말아라 훅간다.

결국 의욕가득했던 초선들도 한김빠지고. 라는 요지의 국회의원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찬 오징어 김광진의원님과 은수미의원님 같은 분들도 있어요)

알겠습니다. 

되도록 칭찬할게요. 잘하는 점 언론이 아무말 안하면 우리가 찾아볼께요.

그러니까

시게에서도 앞으로 날서거나 공격 리플 안쓸게요.

우리 잘하고 있어요.

화도 내고 절망도 하고 포기도하고 힘들기도 하지만.

벽을보고 소리라도 치는 것에 가까운 게시판에 글쓰고 서로의 글을 읽고 공감하고 토론하고 다독이고

게시판에 글을 쓰고 읽는건 현장에 못나가는 비겁함이아니라

게시판에 글을 쓰고 읽는 저항을 포기안한거에요.

이글을 읽는 모든 오징어여러분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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