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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로의 여정, 배낭여행 #20 자비의 부처님, 상술에 쩔은 란나
게시물ID : travel_17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나-비
추천 : 1
조회수 : 3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06 04: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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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안녕하세요 스트로비스트 코리아 입니다.








본격 여행,사진 엔터테인먼트! 사진촬영 여행기 입니다.
이번에는 자비로운 부처님의 은총과도 같은 '러이끄라통'축제의 불교 행사를 촬영합니다. 도중에 스님들이 퇴장하자 여기저기서 들리는 탄식의 목소리에 "진정하세요. 한번더 합니다."라고 말씀할 만큼 사진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

이와는 대조적으로 치앙마이 '란나 컬처 센터'에서는 값싸게 동원한 주민과 전통행사를 교묘하게 이용해 사익을 챙기는 단체에 분노합니다. 

 촬영이 불가능해진 치앙마이를 떠나 수코타이로 향합니다. 수코타이는 '러이 끄라통 ' 축제를 맞아, 완전 무료로 개방하고, 다양한 시설과 문화행사로 수 많은 사람들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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