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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딸의 말..
게시물ID : baby_128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붕어빵제조기
추천 : 2
조회수 : 71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06 08:30:06
티비에서 잘생긴 사람과 비교하며 오징어란 표현이 나오고 있었다..

딸  아빠가 오징어 같애~
나  푸하하하하 언니 동생에게 카톡하며 오징어 ㅋㅋ
나   엄마는?
딸  똥같애~~ 똥~

그렇게 똥이 되었다는 이야기...



새벽 수유하며.. 가끔 깨는 딸까지 끼고 자고..
남편은 거실에서 혼자 자유를 즐기며 잔다..
근데 일찍 일어난 딸에게 티비를 틀어주고
본인은 또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사자후를 뿜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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