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더불어민주당 뮤비촬영일이었네요..
제심정은 부럽다..입니다. 
저는 지방에 살고 오늘 근무도 있었기에 참가도 못했지만
그래도 부럽네요..

그러다가 번뜩 생각이 나는데..이미 촬영은 끝났고..
아쉬운 마음에 아이디어 하나 내봅니다.

내일부터 대선홍보전이 시작되는데요..
더불어콘서트가 합니다..

그 콘서트장에서 제작하는건데요..
일단 콘서트장에 입장하려면  입장료를 내야한다고 하던데
입장료와 함께  이번에 입으신 옷과 모자를 판매하는겁니다.
만원이던 이만원이던 사려는 사람만 사고..하는겁니다.
판매를 하고 마지막에 콘서트 끝나고 포토타임때 이 옷과 모자를 착용하고  다같이 포토타임을 찍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뮤비에 스틸컷으로 짠!!!
전국 각지에 다니시면서 여러 당원들과 사람들 지지자들..

물론 국회의사당 배경이 좋기는 하지만 특정지역, 지역상권에서 이런 배경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꼭 서울에서 이런 행사가 열리면 지방에서 올라가는 사람들도 불편하겠지요..

이런 기회가 많은 서울.. 지방에도 이런기회가 많았으면 합니다.

어차피 이번촬영은 끝났고..다음기회에 있으면 하는 오징어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