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평소 주 1회는 반드시 샤워후에 사~알짝 미지근한 물에 가볍게 적신 면봉으로

귓속을 후벼파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애쓰며

매일 아침 또는 저녁으로 머리를 감고나면 수건을 세탁기에 넣기전에

눅눅히 젖은 수건으로 아래에 보이는 3개의 귀지 포인트를 청소? 닦아고 문질러 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A와 C사이에 솜털에 쌓이는 귀지까지 닦아내고나면 귀지때문에 살짝? 먼지가 묻은 수건을 목욕탕에 탈탈 털어내며

흡족한 표정을 지으로 출근 또는 퇴근을 마무리하는데요

 

이렇게 귀 청소를 열심히해도 짜증나게 이어폰만 꼇다가 빼면 이어폰에 노란 꽃가루같은 놈들이 득실득실합니다.

이어폰을 같은거는 평소에 자주 뺏다꼇다가하는데

이어폰 귀에 꼿으려고 딱 봣더니 귀지 많이 묻어있으면 그것이 나의 귀지임을 알지만 귀에 넣지 싫어집니다

이렇게 귀청소를 열심히 하는데에도 자꾸만 이어폰으 드러워지는걸 볼때마다 개빡치는 부분입니다.

 

직장 여자 동료들 보면 어어폰 항상 깨긋하길래, 너는 귀청소를 평소에 얼마만에 하냐 라고 물어보면

일주일에 한번정도라고합니다.

 

그래서 내가 너무 자주해서 오히려 귀지가 생기나 라는 생각이들어서 근 몇달 일주일에 한번만 청소를했는데 소용없더라고요 ㅎㅎㅎ

 

여러분들은 귀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동료들이 보더니 너는 귀에 솜털이 많아서 그런거 같다 뭐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그럼 귀에 솜털새끼들좀 없애는 방법 없나요?

 

피부 왁싱말고 , 귀 왁싱은 없는 부분입니까?

 

커널형 이어폰을 많이쓰는데, 맨날 드러워진 이어폰 볼때마다 레알 딮빡침이 강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