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pEdOx_fs-c

동영상을 올리는 법을 몰라 링크겁니다. 

동영상 제목과 별개로 전 여전히 신을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억 수십억마리중에

 (이것은 어찌보면 인간 사회와 비슷하다고 느낌) 

 내가 최고 였고, 내가 가장 똑똑했으며, 

 또 어떤 의미에서는 엄청난 그 경쟁을 뚫고
 
 신(인간) 되기위한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고로, 나 자신은 그들의 신이라 생각해봅니다.

자부심을 또,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