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느 여러장르게임을 해오면서 느끼지만  초중고 학생들에게 많은 형님 존경충들이 적지않게있어요

게임안에서 좀유명하다 컨이좋다 하면 그들을 신봉하는자들 (개인적으로 진짜이해가 안감 존경할사람이 이사회에 그만큼없나) 무슨 아이돌or선생님 을 보듯이 졸졸 쫒아다니며 코뭍은돈으로 선물도퍼주는애들도 많이봤고 당사자가원하지도않고 신경안써도 누가 조금만안좋은소리하면 득달같이 편들면서 달려들어요  분명 ㅋㅎㅎ 라는 bj에게도 그런애들 많을거고 그런 형님충들을 제외하더라도

가끔 자기는 팬도아니며 중립적인 성향을 밝히면서 길게보자는사람들 그것도이해가 간다만 여느 잘못된 마녀사냥으로 피해보는 사건들도있고해서

근데 그런사건들과는 전혀 틀린게 그런 우리가 확인할수없는 개인만알고있는 목격담이같은 증거들이아니라

 

쌩눈으로 유툽증거들 그냥 단순히 아무생각없이 봐도 그냥 빼박 헬퍼  자세히 면밀히봐도 헬퍼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롤유저? 이사건에 관심있는사람들만해도 몇십만명이 헬퍼라고 그중 악의적인사람도있겠지만 ㅋㅎㅎ에 대해 전혀무관했던사람이 더많았을거고 그사람들이 전부 헬퍼라는데

군중심리로인해 너도나도 헬퍼다가 아닌 그냥 딱 보면 헬퍼에 아니 누군 롤안해봤냐고요

 

그증거들을 하나하나를 무슨 20관점으로 쪼개고 쪼개서 보면 우연이라는 단어를 쑤셔넣어서  그럴수있다가 나오지 타유명bj 모프로들도 수긍하고있는사항들이고 이게 롤판한정으로 공인이라면 공인인 프로선수나 유명bj 들 또 해달프로그램머들도 1~2명도아닌사람이 저런식으로까지 어필하면서 수긍한다는거도 거진 확정적인데

 

그놈에 우연   어떤영상이던 반복적으로 보면 여러생각이 들기마련이에요   엄청나게 화려한플레이의 영상을 첨보면 우와하다가도 그장면 수십번보면 또생각이 틀려짐

 

긴박한상황에서 핑와5대치기  그걸또 수십번쳐보고 이래서 이랬을수도 있다 저래서 저랬을수도있다

그브의 자석달린 마우스커서    알리점멸을 0.03초만에 반응하는 마우스커서 / 알리무빙에도 알리허리에 일정하게 붙어있는 자석달린 마우스커서

 / 제드 궁이동을 따라가는 칼리의Q

그들도 자라알고있겠죠  마스터와 첼린저 수준차이   그리고 첼리저들중에도 프로들과 실력차이    근데 모 원딜프로가 그러져 난 저렇게못한다

반성해야겠다 ㅋㅋㅋㅋㅋ      우연으로 세계1위할 기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