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김무성이라면
이번 총선까지만 살아남으면
ㄹ혜누나의 일침에도 견딜 수 있는 체력 hp과
반기문과 유승민의 대권도전을 물리칠 수 있는  공격력
그리고
야당이 아무리 지랄을 해도 이겨낼 수 있는 정신력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ㄹ혜누나가 아무리 염병질을 해도 레임덕을 이끌 수 있는 특수 능력치는 덤으로 얻어가겠죠

이제 공천 심사의 능선만 오르면 8부능선을 오르고
이한구가 덤비는 모습을 보는 것도 얼마 안남았으니
대선만을 향해 달리면 되겠네요

문제인이 신경쓰이는데
자기 친족에 있는 종편으로 없는 사실 만들어서 공격하고
공중파로 주변 족치면
문제인 대세정도는 자연스레 사라지겠네요 

7주일만 참으면 김무성 시대가 ㅋㅋㅋㅋ 

심심하니 공상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