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몸 불편하고 차 수리때문에 이곳저곳 전화하고 차 못쓰고 

매일 통원 치료 하고 ... 

목 등 허리 계속 통증있고

와이프도 목 등 손목이 통증이 계속 있어서 불편한게 한두군데가 아닌데

오늘 합의 전화 오더니

지금 합의 하시면 최대로 65 합의금 드리고 병원더 다니시면 65만큼 못드려요 이러네요

몸상태 어떠냐고 할때 분명 아프고 일도 제대로 못한다 와이프도 밤새 고생이다 이랬는데도 

사람 걱정하는척 하면서 끝에 얘길 들어보면 합의금 이만큼 신경써서 챙겨주는거니 합의 보자 지금 안보면 이것만큼 못받는다 이래버리니..

기분만 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