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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832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훈제계란멘탈★
추천 : 5
조회수 : 112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10 15:27:04
02 2630 0026으로 드디어 통화성공했네요.
첨에 필리끝날때 조동아리놀린것도 이번 이이제이 까지 아느냐고 물으니 모릅니다 네네 라고만대답해서 그동안 항의전화 헛받았냐고 버럭했네요
왜 누구는 이상한 이유로 찍어내고 누구는 사고치고도 단독공천인지도 따졌구요
마지막으로 그런 사람이 중심부에 있는당을 굳이 지지할 이유가 없으니 차후 박영선은 어떻게 책임지는지 보고 놀러갈지 선거하러 갈지 판단하겠다고 했습니다.
진심이구요.
전화받은분한테는 좀 죄송하지만 힘들었는지 네네 모르는일입니다로 일관하기에 좀 모라고했네요.
진짜 제대로 전달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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