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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닙니다. 참아야 할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게시물ID : sisa_683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굴데굴곰탱이
추천 : 20
조회수 : 538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3/10 15:56:22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정말 많이들 참아 왔습니다. 
잘못되어 가는 말도 잘못된 선택을 해도 조금씩 참아 왔습니다. 
하지만 그결과.. 정말 열심히 일하는 국회의원이 내쳤습니다. 
박씨 같은 개쌍..은 그래도 공천받고.. 적어도 공천 경선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박영선때문에 필리버스터에 대해 엄청난 타격을 입은것도 넘어갔는데.. 
이게 쌓여 결국은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겠다는 심사 아닌가요.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꼭 움직여서 바꾸어야 합니다. 정청래의원 공천을 지키지 못한다면.. 
이번 공천도 분명 개판 됩니다.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고 결국은 지들 마음대로 하겠죠 

선명야당.. 이번에 가많이 있다면 예네들 다시 에전으로 돌아갑니다. 
박영선은 이번일로 더욱 기새등등해서 더욱 날뛸겁니다. 

이번만은 참으면 안됩니다. 우리를 위해 싸워준 사람을 버려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정청래가 얼마나 많이 싸워 왔는지...

꼭 이번에는 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영등포 당사로 갑시다. 가서 따집시다. 못오시는 분은 전화로도 괜찮습니다. 
당원이시라면 당당히 전화하세요 
왜.. 냐고.. 어째서 그렇냐고.. 왜 자대가 다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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