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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잘 모르겠는데
게시물ID : sisa_6839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붕아래바이
추천 : 0
조회수 : 1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0 20:54:44
잘잘못을 떠나

베오베 베스트의 대부분이 정청래 얘기만 함.

안철수는 스스로 네거티브 노출을 택하여 지지율이 곤두박질 쳤는데

정청래 등은 알아서 네거티브 노출을 시켜서 지지율이 상승하는 느낌(효과 여부는 의문이지만)

과거 유승민도 나에게는 그저그런 사람이었는데 박근혜와 척을 지는 행보로 인해 국민 대다수가 알게되었던 때와 비슷한 느낌이고

처음 나도 컷오프 관련 소문 듣고는 실망감이 컸지만... 그런 행동이 좋고 나쁨을 떠나 사람들 뇌리에 이름 석자는 남을 듯...

대다수의 일반 사람들(나를 포함해서)에게는 '어? 그게 누군데?'라는 생각에서 '아, 컷오프 걔?'로 바뀔 수도..

유승민이란 사람이 나에게 그러했듯이..

그리고 강용석, 이준석 같은 사람이 온갖 구설수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이름 모를 사람보다 더 시선이 가는 것처럼..

뭐, 그것을 의도하든 그렇지 않았든 정청래를 비롯한 본인들이 원하든 그러지 않았든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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