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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한 가정식
게시물ID : cook_1759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잘먹고잘살기
추천 : 11
조회수 : 149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3/10 22:49:59
ㄱㄱㅑ 신랑은 또야근ㅠㅠ
오늘은 재탕이다 아들들아!!!!
하지만 엄마는 순두부가먹고싶네?ㅜㅜ

어제반찬 재탕에 바싹불고기만 구워서 먹였어요
엄마를 용서해라ㅜㅜ

오늘 너무얇게입고 출근했다가 죽을뻔ㅜㅜ
추울땐 순두부♡♡♡♡

하지만 이순두부는 신랑의 퇴근후
굴순두부로 환생합니다ㅎㅎㅎ
케이준샐러드와 함께~~~

여보미안해...양상추옆에건 로메인이 아니고
그냥 청상추야....
사실을 말하긴엔 당신표정이...
오우~외국야채라 아삭함이 두배네?
이런 표정이었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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