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6846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3년째
추천 : 2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11 07:51:01
여론이 잠잠해 졌다 생각할겁니다..
그들은..
필리버스트때 처럼 수그러지고 잠잠해 질꺼라 생각할겁니다..
박영선의 입방정으로 인해 벌어졌던 혼란이
이종인대표의 한수로 덮혀졌듯..
아무 조취없이 침묵하면..다시 원위치 될꺼라 믿을껍니다..
그들은..
팔다리가 짤려 오도가도 못하는 우리의 민심이
신뢰가 아닌 볼모로 잡혀있습니다..
식지않는 여론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우리는 갈수도 올수도 있다고..
포탈 검색창에 (정청래의원) 한마디 검색부탁드립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