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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후] 6화 온유가 한 사망선고 설정관련해서
게시물ID : drama_429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몬차향
추천 : 5
조회수 : 8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11 12:19:50
sm의 입김이 아니냐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하는건가
너무 치중했다
등등 의견이 많은거 같은데 상황을 이해 못하신분이 있을까봐 간단히 설명해볼게요

대량환자 발생시 환자를 색으로 구분합니다
  검정 빨강 노랑 초록
순서대로 위험한 순서입니다. 하지만 검정은 이미 처치가 필요없을정도로 이미 상황종료에 가깝게 보는것이고요

빨강이 가장 우선처치 대상입니다. 
노랑은 그 후이고요 헌데 온유가 빨강 리본을 달아줘여하는 환자에게 노랑리본을 달아줬기 때문에 

만약 자신이 의사로서의 안목이 더뛰어나 빨강으로 구분했고 먼저 처치를 했으면 살 수있는 환자였을거란 생각에 감정의 흔들림을 표현했다고 보는데...

여기에서 첫 사망신고라 그랬다. 아비규환속에서 의사의 마음을 표현한것이다  등등 다른 의견이 많더라고요.

그냥 그 상황을 제가 해석하기엔 환자분류를 실슈했다고 느끼는 의사의 감정표현이 아니었을까합니다. 모바일이라 작성하기 진짜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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