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을 통해 박해영이 자책하면서 자신 때문에

이재한형사가 죽는다고 생각하죠

그리고 박해영이 총을 맞아 죽으면서 무한루프일거라는

우리는 함정에 빠지죠 차수현이 무전에 개입하지 않았다

면 무한루프죠 하지만 차수현의 개입으로 인하여

정신병원에 가지마라는걸 원래는 박해영이 말해줍니다

하지만 차수현이 알려주면서부터 과거는 바뀌겟죠

이재한은 차수현에게 꼭 돌아온다는 새로운 말도 합니다

죽어야할 박해영은 죽어야할 이재한이 살면서 

무한루프의 덫이 아닌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