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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은 젊은이들이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했어요.
게시물ID : sisa_687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이엔
추천 : 1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13 05:38:04

그래서 저는 일잘하고, 상식있고, 소통하는 정치인들을 자르고 자신들 입맛대로 공천한 김종인일당 민집모일당을 계속 주시하고 기억할 것이고, 때가 된다면 행동할 것입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이 원하는대로 두지 맙시다. 우리의 목표는 총선승리가 아니라 살기좋은 세상 만드는거 아닙니까? 내 이웃이 불의에 당하는 것을 침묵하는 세상 싫습니다. 남일이라 나몰라라 하는 세상 싫습니다.

총선승리는 정의로운 세상을 위한 수단이지 목적이 되어선 안됩니다.

그리고 저 불의로운 자들을 이기게 해준다고 해서 저들이 정의로워 질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속지 말아야합니다.

불의를 막기위해 불의를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불의는 정의로 심판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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