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창의성이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밍 된 것에 조건이 맞는 결과값의 도출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저는 인공지능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명작들을 대상으로 알고리즘을 형성하고,
단어들을 좀 더 섬세하게 용도와 뜻에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면 

인간들이 쓰는 혹은 더 참신해 보이는 문장들을
쓸 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이건 사람들이 이해 못하던
알파고의 한 수 처럼 창의적으로 여겨지는 새로운 문장들로 보일 수도 있지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창의성이란 사실 직관의 세계에서 창조의 영역에 머물러있었지만
슈퍼컴퓨터급의 연산과정에성 단지 더 옳은 선택이었을 뿐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물론 로봇이 감정, 의도를 느끼거나 갖지않는다고 생각하기때문에 현재 언뜻언뜻 필요이상의 두려움을 느낄필요는 전혀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