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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알못의 화이트데이 스스로 선물ㅋㅋ
게시물ID : beauty_57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꿍콩텔♡
추천 : 3
조회수 : 58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3/14 22: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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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스에서 50% 할인하는데
어머 이거 처음 보는 보틀인거예요(제 기준)
페레가모 인칸토 라인을 좋아해서 미니어처 몇개 있어요ㅋㅋ
시향을 해보니 왠지 그립기도 하고 풋풋하면서 봄느낌이 나는게
오랜만에 향수를 샀어요 :)
화이트데이에 내가 나에게 선물하는 향수☆빠밤

살바토레 페레가모 인칸토 블룸 뉴 에디션
이름이 길어요 헉헉
근데 왠지 익숙하더라구요 블룸??
인칸토 블룸..??

집에 와서 오래된 나의 향수들을 주섬주섬 꺼내봅니다
본 상품으로 산 것 중 가장 좋아하는
버버리 브리트 쉬어
페레가모 인칸토 샤인
그리고 오늘의 신참!!

제돈 주고 산 첫 향수는 다비도프 게임 포 우먼이었어요ㅎㅎ
요즘에도 파는지는 모르겠지만
옛날엔 미니어처도 팔았잖아요?!
4~5천원대였던거 같아요 :)
미니어처 샤인, 참, 블리스, 블룸, 모스키노 아이러브러브
.....?? 블룸??

네....저 블룸 미니어처가 있었네요ㅋㅋㅋㅋ
어쩐지 뭔가 좀 그리운 향이더라니..?!!
향알못이기에 뭐가 바뀐건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보틀이랑 뚜껑이 바뀌었네요!!
리본 귀여웠는데말이죠ㅎㅎ






...는 색조를 살 대로 사재끼고
에센스도 사재끼니 이제 향수로 눈돌아간 미칀 작성자...뜨든☆ 

다비도프 게임 포 우먼하고 인칸토 샤인이 2008년 구매,
버버리 브리트쉬어가 2010년 구매인 것 같은데ㅋㅋ
버리진 못하겠고 한켠에 잘 모셔두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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