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과 민집모의 당권독재와 그에 따른 자기세력 밥그릇 공천이고, 그 여파로 정청래 이해찬 같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은거다.

프레임은 친노학살이 아니고. 김종인의 불의 이다.

친노 살려라 가 아니라 김종인 죽어라 로 해야 맞다. 

어감이 쌘 감이 있는데,

요컨데 정청래를 살리는 운동보다는 김종인을 제거해야한다는 여론을 조성해야하는게 맞다고본다.

모든 키는 김종인이다. 그를 끌어내리느냐 못 내리느냐가 총선승리와 패배가 갈릴 것이고 불의의 민주당이냐 정의의 민주당이냐가 갈릴 것이다.

(정의당 지지자인대도 이렇게 열내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