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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잔 분들 말은 오프라인에선 지지율이 상승했다는거죠?
게시물ID : sisa_6905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관권
추천 : 1
조회수 : 4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5 20:07:58
김종인씨가 한 컷오프 공천 전략이
 
조중동 신문, 뉴스를 타고 들어가서 중도층 표가 더민주당에 왔을거란거잖아요.
 
중도층은 김종인씨가 뿌리는 언론에 좌지우지 될텐데.
 
그러면 그냥 갈길 따로 가면되는거 아니에요?
 
어차피 온라인으로 여론은 중도층과는 상관없는거잖아요. 온라인 지지층 아무리 무너져도 중도층은 살아남을테니
 
지금 오프라인에서 효과 있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은
 
박영선씨랑 똑같이 sns는 극복해야하는 대상이잖아요 무시해도 될정도의 수준인거고
 
그냥 갈길 따로 가요 뭐 무시해도 될정도의 온라인에 와서 계속 오프라인에선 성공했다.
 
국민의당 흔들었다 하는데 그게 맞으면 지지율 올라가겠죠.
 
지금 여기 분들 주장은 큰 중심 하나 잡고 얘기하면 하나에요.
 
[박영선, 이종걸, + 마포을에 장난질친 김기식 김헌태 낙선 운동 그 외 지역은 더민주당 후보 찍어주기.]
 
[비례는 정의당 어차피 이건 표 나눠져도 새누리가 이득볼거 없으니.]
 
어느 쪽도 새누리 쪽에 이득되는 짓은 하지 않는데 왜 계속해서 여기 여론을 돌리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온라인 여론은 오프쪽엔 영향 없는데 말이죠.
 
그냥 갈길 서로 가면되는데 계속 여기 신경 쓰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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