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오프라인 서점들이 언제 팔릴지 모르는 책의 재고들에 대해서 고민이 많습니다만
이 기계의 경우 사용자가 원하는 책의 내용, 크기, 겉표지등을 자유롭게 설정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저 종이와 풀, 잉크등을 매번 충전만 해주면 원하는 책을 손님이 골라서 출력만 하면 되니
서점의 경우 언제 다 없어질지 모르는 재고를 가지고 전전긍긍할 필요는 없고
손님의 경우 원하는 책이 있는 서점을 찾아 다니느라 고생할 이유는 없구요
책의 크기와 두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5분내외이면 책이 완성된다고 합니다
올해 우리나라에 들어온다고 하는데 정작 기계가 나온건 2012년에 나왔다고 합니다